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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공부

강의 - 마늘과 양파(+흙에 대한)

0. 홍순덕 농부의 강의.


1. 흙에 관하여

    - 흙은 양분. 수분. 공간(호흡). 잡아주기. 의 역할을 한다.

    - 좋은 흙이란, 유기물이 많아(땅속에서 머문다) 결과적으로 검고 부슬부슬한 떼알구조.

    - 축분 퇴비를 쓸거라면 속 말고 위에 놓고 멀칭하는 것이(심기 조금 전일수록 좋고) + 미생물.

    - 재에는 칼륨이 있어서 오줌을 더해주면 좋다. 

   

2. 액비에는

    - 당분이 되는 찌꺼기, 바닷물, 부엽토, 과일 등의 찌꺼기.. 1/3 내용물 + 물 거의 차도록 + 바닷물, 부엽토 1바가지

      뚜껑 + 가스 나올 작은 구멍으로 마무리. 효과를 위해서는 시간 필요함.


3. 월동작물

     이것 들이 겨울(추위, 가뭄)을 잘 날 수 있을까?? 에 맞춰..! 보온, 물 , 시기, 웃거름 등을 결정한다.


4. 양파

     - 직접 파종 육묘 어려움(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지 않나 싶다) 

     - 빨리 심어 생육하면 추대한다(영양->생식성장) 결국 분구. 모종은 조심히 다루고 아주 심기의 시점이 중요하다.


5. 마늘

    - 수확량이 적다. 잘 기른 것일 수록 저장성, 맛 좋다.

    - 끈적한 땅을 좋아함.(가뭄에 강하다)

    - 평이랑(물빠짐 않좋을 시만 두둑) 110cm

    - 지역 씨마늘(단단한 껍질채) 필요.

    - 뿌리 세 가닥 내리면 겨울을 견딘다 했다.

    - 줄 20, 포기 10, 깊이 5이상.

    - 겨울 가뭄에는? 가끔 물을 주거나. 혹은 오줌액비는 어떤가?

    - 초봄에 덮기 좋은 들깨,참깨 잔사물.. 웃거름은 액비 혹 완숙퇴비.

    - 굵어질 떄(4~6월) 수분이 중요하다(감자와 같이)

    - 주아를 이용한 재배- 마늘종에 맺힌다. 심으면 통마늘)한달 보름 일찍) 

        사람들이 버린 마늘대에서 마를 때 생기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