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대한 생각 썸네일형 리스트형 19년봄 - 지붕 및 외벽 0. 지붕 방수시트 owens 사의 sureguard 사용. 미끄럽진 않았고 사용도 편리했다. 1. 페이샤보드 (시멘트재질) 박을 때는 ct64타카 사용했다. 시멘트 사이딩으로 붙일때는 1022타카로. 2. 지붕 합판 클립은 서까래 올라가는 방향으로만 사용. 좌우로도 사용하면 좋을 듯. 3. 후레싱의 설치는 아래 - 방수쉬트 - 옆면 순인데 아스팔트 슁글은 쉬트와 옆면 사이에 들어가나 아니면 옆면 후레싱 후에 들어가나..? 4. 혹 방수쉬트 뜯어진 부분에 대비해 붙일 스티커 준비할 것. 5. 슁글작업 슁글용 못, 이중그림자슁글여러개, 일반슁글 몇개, 용마루 벤트, 슁글용 실리콘 준비. 6. 슁글작업 전 후레슁 . 물받이. 물받이에 끼는 걸쇠 작업하기. 7. 슁글은 아래에 일반슁글 뒤집어서 스타트 - 이후.. 더보기 19년봄 - 골조공사2 여기는 2352이용한 스터드 여기는 3000 벽체 수직볼 때 맞추면서 고정한 가새(코너만들어서) 별채는 서까래도 2x6로.. (본채는 2x10) 장선의 길이가 조금 부족하여 덧댄 사진. 덧대지 않고 중간에 내벽을 이용하여 앉혀진다면 더 안정적일듯 하다. 다락의 높이를 위해서 다락 부분은 스터드 위에 벽체를 또 올려주었다. 단열작업이 까다롭고 서까래가 장선, 벽체와 함께 결합되지는 못해 구조적으로는 안정적이지 않을 수 있다. 오버행이란 건 서까래 처마가 벽체 밖으로 나오는 부분 그 앞에 삼각형으로 따는 건 버드마우스.. 벽체의 장선에 얹혀지는 부분. coallar tie 를 하는 모습 원칙적으로 오픈 천장에서는 rafter tie를 해야하고 그건 서까래의 2/3지점 아래인 것으로 안다. 어찌되었든 장선이 .. 더보기 19년봄 - 골조공사 0. 목조주택에 있어서 기초의 평활도는 중요하다. 일단 허용오차는 5mm정도를 목표로 한다면, 기초의 높낮이 차이는 10mm 이하로 해서 머드실(토대방부목)후에 올라오는 이중밑깔도리 에서 대패로 5mm정도 수평을 맞춰서 진행한다. 1. 토대를 놓기 전에 기준선을 잡는 것이 중요한데 어제는 그 작업은 보지 못했다. 이후 방부목토대를 놓고 와샤와 너트를 채우는 모든 과정에서 그 기준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 뿐 아니라 주요 부분의 길이를 확인하면서 진행한다. 2. 그런 이유로 너트를 채우자마자 그라인더로 튀어나온 앵커볼트 대를 잘라버리는 것은 중간에 풀어서 조절할 수 없게 하기 때문에 작업 과정을 진행할 때 신중히 확인한다. 3. 앵커볼트는 레미콘 타설 후 굳기 전에 정확한 위치에 박.. 더보기 19년봄 기초공사1 0. 기초의 형태는 포크레인으로 적당히 다져진 땅 위에 매트를 올리는 것. 철근은 두 줄로 하는데 적당한 높이에 위치시키느라 철근을 띄우는 철근 구조재를 벽돌에 올려 두줄을 만들었다. 1. 철근 배근 시에는 철근 간의 간격 그리고 철근이 배관을 강하게 누르지는 않는지 등.. 2. 거푸집 설치 시에는 거푸집이 터지지 않도록 그리고 기초의 모양이 반듯하도록 신경 쓸 것. 3. 배관 구배를 잡을 때 흙을 적당히 밑에 쌓아 잡는데 비 조금 오고 하면 꺼져버리더라.. 그렇다고 돌만으로는 눌렸을 때 깨질 듯한데.. 좋은 방법 없을까? 4. 기초의 형태는 개인적으로 내력벽 아래 (즉 건물의 가장자리) 부분은 동결선 아래로 파 들어간 매트기초가 그냥 땅 위에 올린 것보다 튼튼해 보이는데 그냥 느낌일 뿐일까? 더보기 19년봄 1일차(기초 전 배관) 19년 봄 집짓는 곳에서 일을 도우며 집에 대해 한 생각들을 적으려한다. 1일차 0. 땅은 적당히 다지고 평탄화 되어 있는 상태에서 정화조 위치시키고 집에서 그곳까지 오수 똥관자리를 판다. 집 안으로는 화장실 변기 위치까지 판다. 오수끼리 연결해서 나오고 똥관 나오고 정화조 앞에서 오수 냄새 방지 트랩?지나서 똥관과 합류해 들어간다. 1. 버림을 치지 않았기에 흙 위에다 집이 설 위치를 정하는데 이왕이면 잘 정해놓고. 화장실 변기. 오수관 들어오는 싱크, 세탁기, 세면대 위치등 정확히 찍으면 좋을 것 같다. 2. 배관은 100미리 vg2. 수도관은 엑셀파이프로 함께 묻어서 화장실 쪽으로 올려놓는다. 수도배관은 에이콘이 좋을까? 어쨌든 이중배관에 단열재도 감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3. 잡석다짐을 하.. 더보기 건축주 주도적인 목조주택 짓기 - 190126 강의 0. 글라스울은 잘 마르지 않는 단점이 있고 젖으면 또 단열성능이 떨어진다. 함께 있는 크라프트지는 투습을 어렵게하는 단점이 있다. 다만 공정상 쓰는 게 나을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크라프트지가 나무골조를 가리며 서로 만나게 타카질한다. 가변형투습방수지 시공한다면 당연히 크라프트지는 없는 글라스울을 사용할 것. '가변형 투습방수지 1.5 x 50m 36만원 + 테이프가격' 1. 벽체 스터드 간격은 406 혹 609미리(24인치)로 하는데 단층일 경우 간격 609로해서 단열재 양을 늘릴 수 있다. 2. 지붕 스탁벤트를 만들어 오수 하수관과 연결하면 물 잘내려가고 냄새를 방지할 수 있다. 3. 빗물받이와 낙엽방지망은 필수! (닭장망 활용가능) 4. 기초를 조금 낮게 팠을 경우에 xps로 - ㅣ 이렇게 단열해준.. 더보기 이전 1 다음
